[한국경제 기사(4.21일자 조간)에 대한 설명]
<주요내용>
1. 기사내용
□ 한국경제신문은 4.21일자 조간 가판 「‘대출여력 부풀리기’ 유혹 못 참은 금융당국」 제하 기사에서,
ㅇ “금융권 일각에선 새로 확보한 대출여력이 실제로 집행 가능한 숫자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가 시장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숫자를 만들어 내는데 급급한 게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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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위축·매출 감소 등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자금부담이 가중되고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바 있습니다.
□ 이에 정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에 대한 충분한 금융지원과 시장 불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금융권 중심으로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100조원+@규모)을 마련하여 신속히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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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보도해명자료 참조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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