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체크]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개편 팩트체크

    http://ncov.mohw.go.kr/shBoardView.do?brdId=3&brdGubun=33&ncvContSeq=6391

     

     

    Q1.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하며 진단검사 체계가 개편되었는데,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하는 이유는?
    A1.
    ○ 오미크론의 특성(높은 전파력, 낮은 위중증)을 반영하여한정된 검사역량을 고위험군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반드시, 검사가 필요한 분들이 우선적으로 검사받을 수 있도록 검사체계를 전환하였습니다.
      - 감염 시 위중증 우려가 높은 고위험군(만 60세 이상 등)이 신속하게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우선순위 설정
    - 우선순위에 해당하지 않는 분들은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하고, 신속항원검사 양성일 경우에는 바로 PCR 검사를 시행

     

    Q2.
    PCR검사에 비해 정확도가 낮은 신속항원검사로 가짜음성(위음성)이 증가하면,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증폭된다?
    A2.
    ○ 신속항원검사의 정확도는 PCR검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으며 가짜음성(위음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짜음성(위음성)의 제한점을 보완하기 위해 결과가 음성이라도 다음과 같은 수칙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방역수칙 준수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반복적인 검사 시행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우선 병원을 방문하여 진찰받고, 의사의 소견에 따라 PCR검사를 받도록 권고 ▲60세 이상 고령층은 신속항원검사 없이 바로 PCR검사를 시행해 가짜음성으로 인한 위험 최소화

     

    Q3.
    PCR검사에 여유가 있음에도 확진자 수를 축소하기 위해정부가 의도적으로 PCR검사를 막았다?
    A3.
    ○ 확진자 수, PCR검사량은 정부가 인위적으로 조정할 수 없습니다.
      * PCR검사는 의료기관 및 선별진료소의 의료인이 실시하는 것으로 정부가 이를 조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하여 검사 수요가 분산되었음에도, PCR 검사량은 검사체계 전환 이전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 주중 일 평균 PCR검사건수 (1월 3주, 1.17.~1.23.) 47만건 → (2월 1주, 1.31.~2.6.) 51만건
    ○ 최근 신속항원검사가 하루 약 30만 건이 시행되는 점을 고려, 전체적인 검사량은 확진자 증가와 더불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Q4.
    취합검사(풀링검사)와 개별검사의 차이는 무엇이고, 취합검사(풀링검사)를 많이 하면 검사역량이 확대되는 것 아닌지?
    A4.
    ○ 취합검사는 여러 개 검체를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방법으로, 비용과 시간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 그간 취합검사를 광범위하게 적용해왔습니다.
      - 개별검사 : 1회에 1명의 검체를 검사하는 방법
      - 취합검사 : 1회에 2~5개의 검체를 혼합하여 검사하는 방법
    ○ 단, 취합된 검체가 양성으로 확인되면 어느 검체가 양성인지 확인해야 하므로, 개별검사를 추가로 실시해야 합니다. 따라서 양성인 검체가 많으면, 다시 개별검사를 하는 경우도 늘어나므로 취합검사 효율성이 감소하게 됩니다.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양성률이 높아진 상황에서, 추가 확인작업이 필요한 취합검사를 확대하는 것은 검사역량을 높이는데 큰 효과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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