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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이 빨라진다

  • 담당 :감염병진단관리과
  • 작성일 :2020-01-30 17:13
  • 수정일 :2020-02-03 11:52

민·관 협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이 빨라진다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위해 검사속도와 편의성 향상된 ‘실시간유전자 증폭검사 검사’*를 1월31일부터 전국 18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

    * 실시간유전자 증폭검사 검사(Real Time RT-PCR)

    • 검사속도와 편의성 크게 향상, 6시간 이내 결과확인 가능
  • 질병관리본부가 검사법을 구축하고,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와 함께 검증·평가를 완료한 민관협력의 좋은 사례
  • 동 검사법을 국내 시약제조업체에 공개하며, 또한 민간의료기관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긴급사용승인’ 요청 예정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이사장 권계철), 대한 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협회장민원기)는 검사속도와 편의성이 우수한 새로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Real Time RT-PCR) 구축과 검증, 정도 평가를 마치고, 1월31일부터 질병관리본부(국립인천공항검역소 포함) 및 전국 18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 새로운 검사법은 검사  6시간이내 결과 확인이 가능하며*,  1회 검사로 확진이 가능한 유전자 증폭검사로서, 국내 기업을 통한 생산도 가능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된다.

    ※ 그간 시행하던 판코로나 검사법은 장시간(1∼2일) 소요 및 2단계 검사

질병관리본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전정보, 세계보건기구 실험법, 임상검체를 이용 신뢰성 높은 검사법을 구축한 것이며, 국내 시약제조 기업에도 진단키트 제조를 위해 검사법을 공개했다.
  • 현재 중국을 제외하면 세계적으로 허가된 상용 진단시약은 없으나 우리나라는 국내 제조업체의 우수한 자체연구와 질병관리본부·학회·협회의 평가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긴급사용 승인 등을 통해 빠르면 2월 초, 민간의료기관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식약처는 진단시약의 긴급사용 요청에 대비하여 질병관리본부와 공조를 강화하고, 제품 평가자료 접수시 안전성과 정확성을 검토하여 신속히 승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는 “민·관 협력으로  단기간 내 전국적이며 효과적인 진단 체계를 구축한 것에 의의가 있다” 고  설명하면서, 향후 민·관 협력을 통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종식에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이번 새로운 검사법 개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만을 타깃으로 진단이 가능해졌고, 바이러스 확산 상황이 오더라도 많은 검사가 가능해 감염 여부에 따른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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