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3월 2일)

  • 담당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중앙사고수습본부
  • 작성일 :2020-03-02 11:08
  • 수정일 :2020-03-30 15:07

[[요약] 3월2일11시│생활치료센터 추진방안│정부브리핑 ]유튜브 동영상 보러가기

[카드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3.2.),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첫 운영, 자세히 보기 [클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 ▲생활치료센터 추진 현황 ▲보호장구 등 물자 관리방안 ▲헌혈 관련 대책 등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대구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생활치료센터 추진 현황 ▲보호장구 등 물자 관리방안 ▲헌혈 관련 대책 등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긴급 수급 조정 조치 이후의 마스크 수급 상황 및 대응 방향 등을 점검하면서, 정확한 수요 예측과 실제 유통과정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이에 맞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에 지시하였다.

특히, 국민께서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마스크를 구할 수 있도록, 이번 주 안으로 관계기관이 모든 역량을 다해 반드시 문제를 해소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1. 생활치료센터 추진 현황

오늘부터 교육부의 협조를 받아 대구시 소재 중앙교육연수원을 활용하여 ‘대구1 생활치료센터’의 운영을 시작한다.

‘대구1 생활치료센터‘는 행정안전부·국방부·보건복지부·대구광역시 등 관계 기관이 정부합동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센터에는 대구시 경증 환자 160명이 입소할 수 있으며, 경증환자 분류 및 배정 상황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소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센터에는 경북대학교 병원 의료진을 포함한 총 17명의 의료인력을 배치하였으며, 이들은 센터에 상주하며 입소자들에게 지속적·주기적 의료 증상 관리 등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소 환자들은 체온 측정, 호흡기 증상 등 매일 2회 자가 모니터링을 시행하여, 건강상태에 변화가 있을 경우 상주하는 의료진의 확인 및 진단 과정을 거쳐 병원으로 이송되거나 계속 생활치료센터에 거주하게 된다.

아울러 입소 환자들에게는 체온계, 필수의약품 등이 포함된 개인위생 키트와 개인구호 키트(속옷, 세면도구, 마스크 등) 등 물품이 지급되고, 매일 식사와 간식 등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입소 전·후 소독을 실시하고, 복도·승강기 등 입소자 접촉이 많은 공간은 매일 소독을 하여 감염 확산을 방지하며, 발생한 폐기물은 의료폐기물로 처리하여 안전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삼성, 경상북도, 영덕군 등의 협조를 받아 경북 영덕의 삼성 인력개발원도 경증 확진환자가 입소할 수 있도록 생활치료센터로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최대한 경증 확진 환자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수 있도록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경증환자의 갑작스런 상태 악화를 방지하고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 보호장구 등 물자 관리방안

정부는 진료·방역 등에 종사 중인 의료인의 감염 가능성 차단을 위해 전신보호구(레벨D 세트*), 방역용 마스크(N95)를 의료현장에 신속히 배분 중이다.

* 레벨D 세트 = 보호복 + 고글 + 마스크 + 장갑 + 덧신

현재까지(1. 20.~2. 29.) 전국 시도, 국가지정 병원 등에 전신보호구(레벨D 세트) 약 58만 개, 방역용마스크(N95) 약 139만 개를 배포하였다.

특히, 31번 확진자 발생일(2. 18.) 이후 대구·경북 지역에 전신보호구(레벨D 세트) 14만 개, 방역용 마스크(N95) 14만 개, 이동형 음압기 103개, 「자가격리 위생키트*」 1만여 개 등을 우선 지원하였다.

* 구성품 = 체온계 + 수술용 마스크 + 손 소독제

방역 물품·장비의 전달 지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대구·경북 감염병전담병원(12개소) 간 직통 물품 지원체계 또한 가동하고 있다(2. 29.~).

* 대구 전담병원(7개소) : 계명대동산병원(중구),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병원, 근로복지대구병원, 대구보훈병원, 국군대구병원
* 경북 전담병원(5개소) : 포항·김천·안동의료원, 상주·영주적십자병원

정부는 앞으로도 의료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신보호구 등 방역 물품·장비를 원활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전신보호구(레벨D 세트) 26만 개, 방역용마스크(N95) 81만 개를 비축하고 있으며(2. 29. 기준), 3월 말까지 전신보호구 약 150만 개, 방역용마스크(N95, KF94) 180만 개를 추가 구매할 예정이다.

일반병실을 음압병실로 전환하는데 사용되는 이동식 음압기는 3월 13일까지 총 1,200개를 순차적으로 구입하여 필요 기관에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자가격리 위생키트」는 구성품 중 체온계가 중국 및 국내 수요 급증 등 품귀 현상이 발생하였으나,

전자체온계, 색조식체온계 등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3월 2일까지 5,000개, 3월 말까지는 3만 개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3. 헌혈 관련 대책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혈액 수급 상황의 악화에 따른 헌혈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관련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지속적인 헌혈 협조를 요청했다.

보건복지부는 헌혈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줄이기 위해 대한적십자 채혈 직원의 감염 여부를 전수조사 할 예정이며(3.2~), 혈액원 전 직원 일일 몸 상태 모니터링 강화, 채혈 시 직원뿐 아니라 헌혈자도 마스크 착용 등 관련 표준운영절차(SOP)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헌혈 시 감염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더욱 철저한 안전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범부처적 협조로 혈액 보유량이 지난해 수준을 회복하였다가 다시 감소 추세에 있으므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기관은 헌혈 참여를 지속해달라”고 말했다.

4. 마스크 수급 동향 보고

3월 2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약 588만 장이며, 우체국, 농협, 하나로마트, 약국 등에서 유통 중이다.

정부는 마스크 공급물량의 안정적 확보, 장·단기 생산 확대, 정보제공 및 적극적 홍보 강화 등을 통해 마스크 수급 관련 정책 체감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자세한 마스크 수급 동향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브리핑 및 보도자료 제공 예정

< 붙임 >

  1. 대구1 생활치료센터 개요
  2. 대구·경북지역 방역 물품·장비 지원 현황
  3. 코로나19 보도 준칙 (한국기자협회)
  4. 코로나19 심각단계 행동수칙
  5.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수칙 홍보자료
  6. 자가격리 대상자 및 가족·동거인 생활수칙 홍보자료
  7. 자가격리환자 생활수칙 홍보자료
  8. ‘여행력 알리기’ 의료기관 안내 홍보자료
  9.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자료
  10. 마스크 착용법 홍보자료

공공누리 제1유형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3월 2일)" 저작물은 공공누리의 제1유형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가능, 변경 가능)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유형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