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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월)부터 실내 다중이용시설 취식 허용, 4월 30일(토)~5월 22일(일) 요양병원·시설 대면 접촉 면회 한시적 허용

  • 담당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중앙사고수습본부
  • 작성일 :2022-04-22 11:00
  • 수정일 :2022-04-22 17:09

4월 25일(월)부터 실내 다중이용시설 취식 허용, 4월 30일(토)~5월 22일(일) 요양병원·시설 대면 접촉 면회 한시적 허용

◈ 4월 25일(월)부터 실내 다중이용시설 취식 허용
- 주기적 환기, 취식 중 대화 및 이동 자제 등 기본수칙 준수 당부

◈ 4월 30일(토)~5월 22일(일) 요양병원·시설 대면 접촉 면회 한시적 허용
- 예방접종 기준을 충족하거나 최근 확진 후 격리해제 된 경우에 한해 가능
- 면회 전 발열체크, 손소독, 코로나19 음성 확인 의무
- 면회 시에는 마스크는 착용해야 하며 음식물 섭취 불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오늘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안전한 실내취식 재개방안 ▲요양병원·시설 대면 접촉면회 한시적 허용계획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1. 안전한 실내 취식 재개방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25(월)부터 실내 다중이용시설 내에서 취식이 허용됨에 따라 주요 시설에서 보다 안전하게 취식을 재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그간은 마스크를 벗고 이루어지는 취식 행위의 특성을 고려하여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물, 무알콜 음료 외의 음식 섭취를 금지해왔으나,

- 지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4.15(금))를 통해 4.25(월), 0시부터 금지조치를 해제하기로 하고, 방역적으로 안전한 취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업계, 단체 등과 협의하여 시설별 특성에 맞는 자체 수칙을 마련하고 자율적 노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 취식 금지시설 (~4.24) >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카지노(내국인)
▴영화관‧공연장 ▴멀티방 ▴실내 스포츠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도서관 ▴마사지업소‧안마소 ▴상점·마트·백화점 ▴오락실 ▴전시회·박람회
▴이미용업 ▴학원 등 ▴독서실·스터디카페 ▴종교시설 ▴방문판매 홍보관
※ 유흥시설 중 콜라텍, 무도장 포함

< 취식 금지 교통수단 (전국대중교통방역의무화지침, ~4.24) >
▴ 버스·지하철·택시 등 운송수단(국제항공편 제외)

영화관, 실내공연장 및 실내스포츠관람장 등에서 상영 및 경기 관람 중 취식이 허용된다.

영화관 등의 경우, 상영(경기)회차마다 환기를 실시하고 매점 방역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나간다. 특히, 고척돔의 경우 실외에 준하는 공기질을 유지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식음료 섭취 시 외 상시 마스크 착용’ 등 이용자가 준수해야 할 방역수칙을 게시‧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송출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철도, 국내선 항공기, 시외․고속․전세버스 등 주요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실내 취식이 허용된다.

교통수단 내에서는 간단한 식․음료 위주로 신속히 섭취하도록 하고 주기적 환기를 실시(예:KTX 1회/4.5분, 기내 공기정화 강화 등)하여 안전한 취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만, 밀집도가 높고 입석 등으로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은 시내․마을버스의 경우 코로나19 이전에도 음식물 반입 등을 제한하는 지자체가 있었던 만큼, 실내 취식 금지를 유지한다.

대형마트, 백화점 등 유통시설에서는 시식․시음이 허용된다.

안전한 시식‧시음을 위해 취식 특별관리구역을 지정․운영하며시식․시음 코너 간은 3m이상을, 취식 중 사람 간은 1m이상 간격을 유지하도록 하고 안내방송을 시간당 1회 이상 실시하는 등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취식 과정에서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손 씻기, 음식 섭취 시 외에는 상시 마스크 착용, 취식 중 대화 및 이동 자제등 기본수칙을 준수하며 시설 관리자와 이용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  요양병원·시설 대면 접촉면회 한시 허용계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로부터  ‘요양병원·시설 대면 접촉면회 한시 허용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그간 요양병원·시설에서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접촉

이는 최근 확진자 발생 감소추세와 장기간 접촉 면회 금지에 따른 어르신들과 가족들의 요구 증가를 반영한 것이다.

다만, 안전한 면회를 위해 아래 예방접종 기준을 충족하거나 최근 확진 후 격리해제자에 한해 접촉 면회가 가능하며,

- 접촉 면회 가능기간은 4.30(토)부터 5.22(일)이다.

※ 면회대상 : 입원환자·입소자 및 면회객 모두 아래 두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한 경우
① 전파 차단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기준을 충족한자

전파 차단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기준을 충족한자-연령기준, 미확진자(입원환자 입소자, 면회객), 기확진자(입원환자 입소자, 면회객)

연령 기준

미 확진자

기 확진자

입원환자·입소자

면회객

입원환자·입소자

면회객

18세 이상

4차 접종

3차 이상 접종

2차 이상 접종

17세 이하

해당 없음

2차 이상 접종

② 접종력과 무관하게 최근 확진 후 격리해제 된 자(해제 후 3일~90일 내)

※ 면회 수칙 : △ (면회 전) 발열 체크, 손 소독, 코로나19 음성 확인 △ (면회 중)  마스크 상시 착용 음식물 섭취 불가 △ (면회 후) 면회공간 소독 및 15분 이상 환기

또한 면회객 분산을 위해 사전예약을 실시하며 입원환자·입소자 1인당 면회객은 최대 4명으로 제한된다.

- 면회객은 48시간 이내에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음성임을 확인해야 하며, 면회 전 손 소독·발열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사전 검사가 어려운 경우, 면회객이 일반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참해 현장 확인 가능 (확진 후 45일 이내인 자는 PCR과 RAT 검사는 제외)

또한 면회 시 음식물·음료 섭취가 금지되며, 면회 후 면회 공간 소독 및 환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정부는 오랜만에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전하게 접촉 면회를 할 수 있도록 요양병원·시설에 만반의 준비를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3. 주요방역지표 현황


【병상】
4월 22일(금) 0시 기준, 전체 병상 보유량은 전일 대비 30병상이 감소한 35,803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38.1%, 준-중증병상 41.8%, 중등증병상 24.7%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4.7%이다.

< 4.22. 0시 기준 중등도별 병상 현황 > (단위 : 개, %) :  본문 참조

【입원대기】
입원대기는 병상여력이 회복되면서 2021년 12월 29일 0명으로 해소된 이후 지속적으로 0명이다.
【위중증·사망자】
4월 22일(금)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833명(전일 대비 13명 감소)으로 8백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사망자는 206명이고, 60세 이상이 189명(91.7%)이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18,545명이고, 확진자(81,058명) 중 60세 이상 확진자의 비중은 22.9%이며, 최근 1주간 18.3%~24.9%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재택치료 현황】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82,895명으로, 수도권 39,561명, 비수도권 43,334명이다. 현재 550,814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4.22. 0시 기준)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대상 건강관리(1일 2회)를 위한 집중관리의료기관은 현재 1,152개소(4.22. 0시)로 35.8만명 이상의 집중관리군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다.

【일반의료체계 기관 현황】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의료기관은 10,494개소이다.(4.21. 17시 기준)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대상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9,679개소*가 운영되고 있고, 이외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255개소 운영되고 있다. (4.21. 17시 기준)
* 운영개시 예정인 기관도 포함

재택치료 중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 및 코로나 외 질환까지 대면진료가 가능하도록 외래진료센터를 지속 확충하고 있다.

현재 병원급 의료기관은 887개소, 의원급 5,445개소로 총 6,332개소에서 대면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4.22. 0시 기준)

대면 진료 시에는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진료를 위해 반드시 사전예약 후 의료기관을 방문하여야 한다.


< 붙임 > 감염병 보도준칙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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